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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은..

And then there where none - Agatha Chris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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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N & 기타문서들과 외국커뮤니티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시작한 독해가 이제 취미가 되버렸다.
지겹고 어려운 그런 독해설명책보다 소설 원서를 읽는 방법으로 접근한게 다행이다.
처음 시작할땐 마냥 어렵고 힘들줄 알았는데 처음 접한책부터 너무 재미있게 시작해서인지 이젠 책한권한권 읽는게 즐겁네. 그리고 국내소설책보다 이런 포켓북이 종이질은 안좋지만 더 저렴하다는 사실.. ㅋㅋㅋ

And Then There Were None
Sidney Sheldon의 Master of the game을 거의 다 읽어가는 시점에서 우연히 듣게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책.. 출판된지 꽤나 오래됐고 영화로도 나왔다는데 Agatha Christie의 대표작이라고 한다.
추리소설? 스릴러? 뭐 아무래도 좋다.. 더위는 많이 물러갔지만 그래도 오싹하게 한번 읽어볼려고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