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곡을 3월 중순에 망쳐야 할듯 하다 --;;
악보를 펼쳐놓고 연습하다 쉬면서 Angel Romero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치 내가 이런 연주를 하는 듯한 상상속에 빠져는 곡..
바흐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내일 울산 내려가야하는데.. 눈이 이렇게 오니
걱정이 태산..
악보를 펼쳐놓고 연습하다 쉬면서 Angel Romero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치 내가 이런 연주를 하는 듯한 상상속에 빠져는 곡..
바흐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내일 울산 내려가야하는데.. 눈이 이렇게 오니
걱정이 태산..